용접에 용짜도 모르고 단지 기술이 배우고 싶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찾아온 학원 하나부터 열까지 자세하게 상담해 주시는 원장님의 모습에 고민도 하지 않고 용접을 배우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처음엔 모든 게 어색하고 힘이 들었지만
하루하루 성장하고 기량이 잡히는 제 모습에 더욱더 힘이 나 열심히 하다 보니
흑관, 백관, 서스, 턴테이블, 현장포인트 등등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었고
학원 분위기가 좋아 수강생들끼리도 응원하며 서로 도와주며
부족한 제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취업 갈 현장 또한 졸업생분들이 근무를 하고 계셔 큰 부담 없이
차근차근 배울 생각에 벌써 기대가 됩니다
용접에 도전하고 싶지만 용기가 없으신 분들
고민만 하면 시간만 지납니다 !
모든 용접사님들 수강생분들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