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영상에 종종 출연했던 상사 인사드립니다!!^^

급하게 취업나가 인사글도 적지못하고 이제서야 적네요..ㅠ

13년이 넘도록 군생활만 하다 치킨집 택배일 이일저일 해봐도 무슨일을 해야 될지 갈피를 못잡고있을때 용접사가 고소득이라는 정보를

듣고 비용이 저렴한 국비를 알아봤습니다.하지만 여러 선배님들의 조언이 하나같이 국비가면 시간쓰고 돈쓰고 남는게 없다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기왕 시작하는거 목돈이 들어가더라도 제대로 배워보자는 생각으로 여러학원을 알아보던중 부경용접학원을 알게되었고

정말 힘들게 다닐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적응도 안되고 어떻게 해야될지 이걸 할수 있을까란 생각도 많이 들었지만

훌륭하신 원장님과 부원장님의 가르침속에 알게모르게 용접실력이 많이 향상되어있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원장님께서 강조하셨던 절실함과 간절함을 가슴속에 새기며 연습하다보니 제가 생각해도 뿌듯할정도로 기량이 올라와있더군요(사실 잘 못함) 어디까지나 제기준입니다..ㅎㅎ  

무튼 저는 원장님 덕분에 다행히 제가 가진 실력에비해 단가도 많이 받고 공기도 긴 좋은 현장으로 가게되어 열심히 돈 벌고 있습니다.

지금 이 글을 보며 어떻게 해야 될지 망설이는분들 계신다면 주저말고 상담부터 받아보세요 직접오셔서 상담하시고 학원분위기

보시면 여기다 하실겁니다 .

두서없이 적은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끝까지 믿고 도와주신 원장님 부원장님 정말 너무 감사드리고 

함께한 원생분들도 감사드리고 모두 현장에서 다시 뵙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