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두줄이(찬찬이) 입니다

학원을 등록한 뒤 눈 깜짝할 시간을 보내고 어느덧 좋은 기회로 취업을 나가게 되어 후기를 남깁니다

주변 친구들은 목표를 정해 갈길을 찾아가는데 혼자서 방황하며 의미없는 시간을 보내다 용접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학원에 오게 되었고

1년 2년 나이먹는게 두려워 지는 시점에 다시한번 노력이라는 용기를 만들어주신 원장님과 부원장님께 크나큰 감사를 드립니다.

추운 겨울 날씨에 와서 몸이 후끈후끈 하도록 연습을 하고 봄이 끝나갈 즈음 취업을 나가 더 값진 땀을 흘릴 수 있게되어 스스로도 지난 3개월이

후회없는 날들이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열심히 일하다 다시 학원에 방문할때는 더 멋진 용접사가 되어 뵙겠습니다

물심양면 도와주신 원장님 부원장님 두분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