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친구들이 후기를 많이 올려서 저는 간단하게 인사만 드리고 가겠습니다.

이 학원에서 제가 마음 먹었던 모든것을 다 이루고 갑니다. 

시험 1차에서 떨어졌을때 낙동강으로 갈까...  실망도 많이 했지만 실패를 기회로 삼아 재도전 끝에 깔끔하게

합격 했습니다. 원장님에게 꾸중도 많이 들었지만 .... 아 ..  합격한 다음에야 그 꾸중의 심정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뭔가 큰 뜻을 이룬거 같아 기분좋구요. 저는 월700이 목표이고 우리학원은 똥때기 없이 단가18만원이고 좋은 단가를 받게 하기위에 노력하신 원장님에게도 너무 감사하며 학원생들도 목표하는 꿈을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용접에 관심이 있으신분들은 고민만이 답이 아니며 일단 오셔서 학원분위기 상담도 꼭 받아 보십시요. 인생의 큰 터닝포인트가 될것같습니다. 내려 올때는 벤츠 타고 내려오겠습니다. 부경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