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전직 복서 록키<35> 입니돵~
졸업하고 첫 현장에서 너무 바쁜 시간들을 보내다 이제야 글 올리네요
이제 일주일 지난거 같습니다..시간 참 빨라요
일하는 곳에서는 나름! 열심히 적응 중입니다. 처음엔 좀 적응하는게 힘들었습니다....
외워야 할 것들도 많고.. 실수하면 안된다는 중압감? 도 좀 있었지만
많은 조언과 격려를 해주신 것도 있지만. 졸업생 형님들 덕분에도 잘 버티고 있습니다!
졸업생 형님들 많은 곳이라 그런지 소매넣기 자주 해주셔서 그런지 텅스텐이 많아지는건...왜일까? 싶어요ㅋ-ㅋ
드디어 11월 10일 용접인?? 으로서의 첫 급여를 앞두고 있습니다!
예전엔 상상도 못하던 액수를 받게 될 예정이라... 아직도 실감이 안 나네요.
물론, 그럴 수 없겠지만...
<혹시......? 월급 받기 하루 전에 회사 망한 건 아니겠지!!!? 하는 X밥의 걱정도 조금 있습니다>
모든 것들이 잘 맞아 떨어졌기에... 된거다 생각하면 편하겠지만
잘될까? 하던 두려움을 용기로 바꾸는 시간도 오래 걸렸지만
중요했던건 내 스스로 하고자 했던 마음가짐이 없었다면...
이 모든걸 어떻게 다 해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감사합니다!! 쉬는날 놀러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