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월 중순에 이 학원에 들어와 많은 경험과 많은 기량 또 많은 추억을 몸과 마음에 담고 가는 24살 2월 취업자 과학자 라고 합니다
용접에 용자도 모르는 제가 이 학원에 들어온지 어느덧 3개월반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들어온지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참 빨리 가는거 같습니다 제가 항상 모르는게 있을때 원장님 아님 부원장님을 부르면 항상 두분은 하시던 일을 뒤로 미루고 달려와주십니다 너무 열정적으로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또 원장님과 부원장님께서 수강생들이 잘하고 있나 확인을 하시며 돌아다니십니다 그래서 수강생들이 물어보지 않아도 고쳐야 할 점 개선 할 점이 눈에 보이시면 먼저 오셔서 바로 지적해주십니다 항상 모재도 끊임 없이 주시고 모르는게 있으면 항상 이해가 될때까지 원장님과 부원장님께서 차근차근 하나부터 열까지 다 설명해 주십니다 그리고 원장님께서 맛있는것도 많이 사주시고 정말 좋은 분들이십니다 제가 얼마전에 차를 샀는데 원장님께서 기름도 넣어주시더라고요 이 학원와서 용접이 잘 안된다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하면 원장님께 술 한잔 사달라고 하십시오 ㅋㅋㅋㅋㅋ
또 기숙사도 있으니 타지역에 계신 분들도 쉽게 오실 수 있을거예요 또 부원장님께서 엄청 유쾌하십니다 말씀 하실때 마다 웃음이 끊이질 않아요 학원이 가족 같은 분위기라 수강생들끼리 안되는게 있으면 서로서로 물어보고 장난도 치고 연습할땐 또 진지하게 연습하고 이런 화목한 분위기도 한 몫 하는거 같습니다 시간을 되돌려도 저는 이 부경용접학원을 선택했을겁니다 원장님 부원장님 정말 좋으신 분들이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학원 고민중이라면 부경이 답입니다! 점심도 맛있어요 ㅎ 저는 이제 취업하러 가보겠습니다 부경 홧팅!!!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