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닭발입니다~

드뎌 취업을 나가게 됐네요 어쩌다 보니 제일 장기 수강생이 되어마음이 붕뜬 나머지 마지막은 좀 느슨해졌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와서 연습 할 수 있게 해주신 원장님 부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처음 용접 시작 한다 했을때 스스로 손재주도 없고 기술쪽으로는 전혀 재주가 없어서 걱정 많이 했었는데 막상 해보니까 누구든 할 수 있는 기술이고 끈기와 포기만 하지 않는 다면 똥손이어도 배울 수 있는 직업이 바로 이 용접이란걸 깨닫게 됐습니다 아직은 너무나도 많이 부족하지만 이제 진짜 시작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항상 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겸손함과 성실함을 가지고 한번 끝까지 물고 늘어져 보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모로 학원있는 동안에 많은 도움 주신 부원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어느 정도 자리잡으면 그때 맛있는거 들고 한번 학원 방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