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앞으로 5일뒤 헝가리로 취업나가는 티지 입니다.

20년 6월8일 월요일 부터 학원에서 용접을 배워

약 3개월 만에 취업을 나가게 됐습니다.

9월초에 파주로 취업을 나갔으나 원장님께서 해외 취업의 기회이며 공기도 넉넉한 아주 좋은 기회가 생겼다며

연락주셔서 고민하지않고 바로 내려와서 해외취업을 2~3주동안 더 준비한것 같습니다.

처음 학원에 들어왔을때가 생각나네요 들어오자마 1~2주만에 취업나가시는 분들을 보며

나도 저렇게 취업을 나갈수 있을까? 얼른 나가고 싶다 라고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조급한 마음을 가지며 연습에 몰두 하였습니다.

하지만 원장님과 학원선배들께서 절대 조급해 하지말고 차분하게 순서를 밟아가며 연습을 하면 무조건 기량은 올라오게 된다며

조급해 하는 저를 다독여 주며 잘 이끌어 주셨습니다.

정말 미친듯이 연습만 한것 같습니다. 처음할때 손에 물집도 수없이 잡혀가며....

아낌없이 모재 지원을 해주신 원장님 덕분이였을까요

조금 빨리 카본을 때게 되었고

뒤이어 서스과정까지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서스과정을 들어간다 하여 추가로 결제해야 하는것 없이 서스또한 무한모재 지원...

이자리를 빌어 다시 감사 인사 드립니다 원장님

그리고 틈틈히 자신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알려주시는 지* 형님이 계셔서 더 빨리 실력이 향상 됐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최근 삼성반도체 같은경우 현장포인트 시험도 생기고 경력및고용보험내역 까지 따지는 상황이라 

저같은 학원생들 취업은 하늘에 별따기가 되어 버렸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저희를 버리지 않고 취업자리 알아봐주시고 조금이라도 더 조건이 좋은, 환경이 좋은곳으로 보낼려고

발벗고 나서서 알아봐주시는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용접학원이 수없이 많고 어딜 선택해야할지 모르시겠는 분들 그냥 믿고 상담이라도 한번 받으러 오십시요.

전 2020년 올해 선택한 일중에 부경배관용접학원을 선택한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