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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금주 부경배관용접학원 (김홍주)

졸업생후기 및 월급현황

서스 패스 세개따고 입사대기중인 마이콜입니다.

이승욱
이승욱 2020.08.08 01:31
  • 홈페이지공개
  • 조회수 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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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유튜브스타 마이콜입니다.


작년 4월까지 조선소생활을 끝으로 대*조선해양, 연산동에 위치한 국비학원 그리고

조선소 조공생활을 끝으로 부경배관용접학원에 들어오기 까지 돌고 돌아 

정확히 1년 걸렸습니다.


주변에 물어 볼 사람도 없고 컴맹이라 검색같은거 모르고 그냥 퇴사하는 날

네이버에 용접학원 검색에 뜨는 이름 "부경 배관 용접 학원" 

짐챙겨서 네비 찍고  바로 상담받으러 간지가 삼개월 지났네요.

(지금 생각하면 정말 겁도 없네요. 돈받고 나쁜짓하는 학원이 그렇게 많은지 와서 알게되었거든요..)


상담받으러 갔을땐 원장님이 반갑게 맞이해 주셨고 생각보다 많은 인원이 있길래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맘 먹으면 생각없이 밀어 붙이는 성격인지라 그자리에서 등록을 하였고


정확히 삼개월째 되던날 삼성반도체현장 k*회사에 서스3개패스 풀합격을 했습니다.

별꺼 아니라 생각하시겠지만 저 자격 하나하나를 따기 위해선 

엄청난 물량의 모재지원  뿐만 아니라 원장님들의 서포트와 지* 행님이 아니였음

시도 조차 하지 못하였을 일을 당당하게 3개월만에 해내고 갑니다.


정말 솔직하게 까놓고 이야기해서 3개월만에 패스1개 취득하는것도 정말 쉬운일이 아니거든요.

정말 힘듭니다. 저는 학원을 가면 쉬지도 않고 계속해서 용접연습을 하던 사람이였고 빨리 성공하고싶다는

마음에 원장님들에게 귀찮을 정도로 물어보고 물어보고 확인받던 사람이였습니다.


티끌하나라도 부족한부분이 있으면 잡아주시고 피드백해주시고 엄청난 모재지원을 해주셨던

원장님들과 행님들 덕분에 



대한민국 최초로 서스3패스 자격을 가지고 취업하게 되었다고 당당하게 말하겠습니다.



한달 전쯤 조선소생활을 함께 하던 제일 친한 친구와 술을 한잔 하던 날

친구가 더 이상 일도없고 조선소생활이 답이없다는 이야기를 저에게 하였고

친구보고 제가 먼저 저희학원에 들어 와 보는게 어떻겠냐고 했습니다.

용접에 무지했던  친구는 별로 달갑게 느끼지 않았지만 친구에서 약속했던 말이 기억나네요


"3개월안에 한번만에 올라가서 취업하는거보여줄테니 같이하자고" 

"정확히 3개월만에 한번만에 취업하러 가는 약속을 지키게 되었습니다."

그친구도 들어온지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약속을 지킬수 있었던것도 부경학원의 지원덕분입니다.

되도 않는 사탕발림에 넘어가서 쇠빠지게 번돈 헌납하지마시고 팩트만 보세요.


감사합니다.

원장님,성*행님,지*행님, 학원생들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