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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후기 및 월급현황

이번에 취업나가는 창준입니다!!

천창준
천창준 2020.04.10 09:05
  • 홈페이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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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을 처음온지 벌써 3개월이 되었습니다.

티그용접이 뭔지 아무것도 모를때 여기서 토치를 처음봤고 그렇게 막연히 원장선생님을 만나 시작하게 됐습니다.

다른것보다 선생님의 학생들을 위한 마음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티그용접이 뭔지 몰라도 시작한것 같습니다.

아직도 기억 납니다. 처음 토치를 잡을때 부터 항상 옆에서 지도해주시던 선생님과 옆자리 선배분들 지금은 선배분들 모두 취업을 나가 학원에 없지만 이제는 제가 선배노릇을 하고 그 선배들 처럼 취업을 나가게 됐네요.


졸업한 선배분들이 시험을 준비 할때도 아무것도 받지 않고 제자들 연습시키고 코치하는  모습에 또 한번 놀랬던 적이 있었네요.

졸업을 해도 이렇게 케어 해주시는 그리고 선생님을 찾아오는 선배분들의 모습을 보고 더 믿음이 갔습니다.


한단계 한단계 발전 할때마다 선생님 한테 혼도 엄청 많이 듣고 그만큼 관심과 용접에 대한 집중 코치를 해주려하는 마음이

혼내지 않아도 되지만 끝까지 엄격하게 용접의 결과를 보고 고칠점을 자세히 말씀해 주셔서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었습니다.


현재 서스(비철)을 만지는 회사로 저는 취업을 나가게 됐습니다.

카본 파이프를 열심히 하고 있는 저에게 기회를 주려서

아무런 조건없이 서스(비철)을 연습시켜 주셨고 저를 믿고 끊임없는 투자와 그 비싼 서스(비철)파이프를 계속 지원해주시고

선생님의 응원으로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서스(비철)가 어려워서 포기하려 할때 오히려 선생님이 할 수 있다 잡아주었고 서스(비철)을 가르치시면서 

선생님도 저에게 투자를 하시면서 까지 끝까지 시키신 이유를 취업을 나가는 지금 모든것을 이해 하기 부족한 저지만 이제 조금 이해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진짜 서스(비철) 배우려면 돈이 많이 들거든요..ㄷㄷ 그런데 전부 선생님의 지원으로 시험을 치게 됐습니다. *



항상 학생들에게 연습 많이 하라고 계속 파이프 준비를 해주시고 실력이 부족하면 쉬는 일요일도 나오셔서 코치해주시던 모습이

너무 열심히 가르치시니까 가끔은 숨도 막혔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학생들울 위한 마음이 없다면 일요일에 학생들에게 나와서 가르치시고 선생님도 쉬는날 나오셔서 코치하기 절대 쉽지 않았을 꺼라고 생각을 합니다.


정말 많은 추억을 많들었고 학생 한명한명에게 자식처럼 신경쓰시면서 가르치신 선생님은 저에게 스승이자 은인 입니다.

이제 진짜 현장에 나가서 일을 하고 저 또한 지금 남아 있는 학생들에게 좋은 일자리 많이 소개시켜 주고 

이제는 선생님의 도움이 되어 보려 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