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 들어와서 기술 열심히 배워서 9월에 취업나가게된 취업생입니다.

6월에 학원에 들어오게 되어 어느새 3개월이 지나 취업을 나가게 되었네요

저는 처음엔 국비학교에서 용접을 먼저 접하고 용접사로써의 꿈을 키워나가고 있었지만 국비학교에서의 6개월의 시간이 끝나고 취업을 나갈려고 했지만 결과가 좋지 못하여 용접사로 취업을 못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조공으로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 아는지인 소개로 여기 부경 용접학원을 알게되어 상담을 받으러 오게 되었는데 원장님의 확신에찬 말씀에서 마을을 정하고 학원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물론 집에서 학원까지 거리가좀 멀어서 생각도 했습니다만  비싼수업료를 투자하는것만큼 거리는중요한게 아니였습니다.인터넷을 찾아보니 어처구니없게도 학원비만 받아먹고 조공으로 또는 막공사장으로ㅜㅜ 모재도안주고 하는 학원들이 많이 있다는 사실을알게되었습니다 만약저도 홈피만보고 학원을 선택했다면ㅜㅜ저나이 이제27살인데요 제발 그런 나쁜 학원들은 영원히 사라졌음좋겠습니다 어린나이에 여러경험을했고 학원선택은 제 인생에 터닝포인트가 된것같아 지금은 조금에 후회도없습니다  

학원에 다니면서 용접 기술과 더불어 제가 잘못 잡혀있는 습관이나 잘못된점을 하나하나 짚어 주시면서 가르쳐 주시니깐 용접실력이 빠르게 향상되고 실력이 올라가는게 몸으로 느껴지니 더 재미있게 용접을 할수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느새 시험을 칠 정도의 실력이 올라오게되고 그렇게 시험을 쳐서 용접사로써 취업을 나갈수있게 되었습니다.

지금 학원 등록에있어서 고민하고 계신분들은 와서 상담한번 받아보세요 저는 이 학원을 등록한것에 대해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를 이렇게 용접사로써 첫발을 내딛을수 있게 해주신 원장님께 감사합니다.끝으로 학원에대한 고민을하고 계신분들 미래에 대한걱정이신분들 기술배우세요 원장님들은 사후관리까지 철저히 다해드리고 있습니다.저두이제 올라가서 현장에 게신분들과 어께를 나란히 할수있도록 자만하지않고 더 노력하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