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배관용접으로 눈을 돌렸을때 오랜시간 고민을 하다가 결정하게된 부경배관용접학원.

용접사가되어 평택으로 취업을 나가는 지금 조금의 후회도 없고 만족만 있습니다.

울산에서 co2용접만 하다가 알곤용접을 하려고 했을때 미지의 세계에대한 두려움도 있었고, 내가 계획한 시간보다 오래걸릴것도

걱정했지만  첫날부터 1:1로 용접방법과, 노하우를 알려주시고 잘못된 자세, 습관 등 바로바로 고쳐주시는 원장님들의 열정덕분에

내가 계획했던 시간보다 빠르게 습득할 수 가 있었고 실력을 키워 나갈 수 있었습니다.

같이 용접연습하는 형, 동생들과 친분도 쌓고 먼저 현장에서 용접중인 선배용접사들이 끌어주니 용접사로서 현장에 정착하기도

용이한게 학원에서 보낸 시간이 전혀 아깝지않고 오히려 인생 도약의 발판이 되었다고 확신합니다.

먼저 시작한 형들이 반도체시험을 붙고 취업나갈때 마다 나도 가능할까하는 막연한 두려움과 초조함이 들기도 하지만

매일 함께 하는 학원생들과 원장님들이 있어서 많은 의지가 되었습니다.

지금 저는 미래에대해, 취업에 대해 고민하고있는 지인들에게 저는 배관용접을 추천합니다.

내가 경험했고 후회하지 않기에 지인들에게 망설임없이 추천할 수 있습니다.

부경배관용접학원 내 인생의 새로운 길을 열어줘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