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경 배관용접학원입니다.

 다사다난했던 2018년도 이제는 몇일 남지가 않았습니다. 다들 많이 힘드셨죠? 매년 반복되는 이야기 이지만 경기가 언제쯤 풀릴까 하는 걱정들이 많습니다. 언제 풀릴지도 모르는 조선 경기하며 최저시급의 문제..... 자영업자들의 볼멘 소리....... 구인난의 반복...... 다들 많이 힘드셨을거라 예상합니다. 그나마 저희 학원이 여러분들에게 조그마한 희망이 되었다는 것에 자부심을 가집니다. 앞으로도 희망이 되도록 노력도 많이 할꺼구요 ^^

 그 동안 저희를 믿고 따라준 여러분에게 그리고 앞으로 인연을 맺을 여러분에게 큰 감사를 드립니다. 2018년 힘들었던 모든 일들은 다 잊어버리시고 새해에는 새 마음 새 뜻으로 시작하신 일들이 술술 풀리기를 바랍니다. 내년이 황금돼지의 해인만큼 2019년도에는 저희 용접학원을 통해 돈많이 버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빌어봅니다. 아직 늦지않았습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합니다. 아쉬운 2018년 이제는 보내줍시다. 깔끔하게 보내줍시다.

2019년의 시작은 저희와 함께 시작해봅시다. 이제 시작입니다. 달려봅시다~~~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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