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요일부터 두근두근, 첫 출근한 고시원(38)
- 아침에 안전교육 받고 팀 동료들과 인사 후
- 바로 용접 현장에 투입 되었습니다
- 서스 발라발라 현장이긴해도
- 초보자에게 결코 쉽지만은 않은 포인트입니다
- 첫날부터 고생 좀 했겠네요 ㅎㅎ
- 첫날 일이 끝나고 같이 일하는 동료들과
- 용접사 환영회 겸 회식을 하고
- 형,동생으로 지내기로 한 배관사 형님과 한잔 더하고
- 집에 돌아와 기분 좋은 카톡을 주고 받았습니다
- 배관사는 취업 나간 업체에서만 15년 근무했다니
- 공기 걱정은 안해도 될것 같습니다
- 여러모로 기분 좋은 하루입니다
학원 갓 졸업한 취업생의 출근 첫날
학원 갓 졸업한 취업생의 출근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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