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간 졸업생들이 어떻게 지내나 궁금합니다.

낯설고 물설은 타국에서 음식은 입에 맞는지 유럽이 코로나로 심각하다는 

뉴스를 매일 보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매일 관광이나 다니고



고풍스런 동유럽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기 바쁘고

출근해서는 잠만자고



출근해서도 사진찍기 바쁘고...

너무 너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쓸데없는 걱정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