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고덕현장으로 취업나갔던 졸업생 EZ (35)
약 5개월의 반도체 생활을 끝내고 학원으로 돌아와 헝가리로 재취업합니다
학원생이었던 시절부터 해외 취업을 늘 꿈꾸던 EZ (35)
부경용접학원을 선택하고 티그용접사가 되는 꿈을 이루었고
이젠 해외취업의 꿈까지 이루었습니다.


티그용접사로 취업하여 일할 수 있는 곳이 S 현장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물론 그곳이 공기가 길고 큰 시장이지만
요즘 그곳이 점점 초보자에게 좁은문이 되어가고 있는걸 느낍니다.
S 현장 입사에 요건이 충족되는 학원생은 지금까지 해오던대로
시험준비하고 입사하면 되는것이고 그렇지않은 학원생은 다른길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요즘 이러한 문제로 고민에 빠져있는 초보용접사와 용접지망생이 많은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언제든지 전화 상담은 열려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