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의 연휴를 맞은 졸업생들이 집에 내려오는길에
커피와 아이스크림을 사들고 학원에 놀러왔습니다.
얼마전 뽑은 새차
눈이부셔 쳐다보기 힘듭니다.^^

용접사 조끼 자랑하는 용가리
(잘때도 입고자라..)


아직도 패스세개 자랑하는 케이윌, 마이콜

전에 말씀드렸듯이 나와는 다른 특별한 사람들이 용접기술배워 시험합격하고
취업나가서 높은 급여를 받는게 아닙니다.
저들 또한 처음에는 아무것도 할줄모르고 스스로도 과연 내가 이걸 할 수 있을까하는
의구심을 가진채로 시작했던 사람들입니다.
잘하는 사람을 보면 한없이 기죽고 나도 저렇게 할 수 있을까하던 사람들이
위의 사진속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할것도 없고 할줄 아는것도 없고 돈은 많이 벌고 싶고..
티그용접이라는거하면 돈많이 번다던데.. 하며 인터넷으로 용접학원 검색해서
매일 출근도장찍듯 새글이나 유튜브영상 올라오면 보면서 저울질만하고 계신분이 있다면
고민할 시간에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십시요.
건강한 신체에 하고자하는 열정만 있으면 됩니다.
거기에 정말로 고소득의 티그용접사로 취업을 보내줄수있는 제대로 된 학원을 고를수있는
안목까지 갖추고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습니다만
건강한 신체에 열정만 갖고 계시다면
부경배관용접학원으로 오시면 고소득의 티그용접사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